아이디:gywjd216
이번 달은 내게 있어 굉장한 달이었다. 하나의 큰 과정을 끝냈고, 그것에 성공한 느낌이 든다. 물론 나는 영어를 하러 이곳에 왔다. 하지만 영어 뿐만이 아니라 나의 모든 분야 즉 성격 및 나의 일상들,,모든 일이 변화된 것만 같다.
늦게 일어나는 내가 새벽반을 듣겠다고 지금 껏 듣고있고, (한번도 지각한 적이없는,,)
훈련하겠다고 바쁜 시간 쪼개서 하고있고,,이 모든게 문성용 코치님의 덕분이다.
말뿐이 아닌, 항상 열정을 몸소 보여주시면서, 나도 따라할 수 있게 해주시고, 의욕을 가질수있게 해주신다. 그 모습을 보며 게으른 나를 독려하고, 이끌어간다. 이 감정 그 대로 다음달도 수강 고고~~
1년뒤의 내가 얼마나 성장해 있을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