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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점 등
작성자
이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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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언어를 배우는 가장 정석 ‘문성용의 소리드림’ 우리가 모국어를 배우는 방법을 생각해보면 소리를 익히고, 상황 속에서 단어를 이해하고 말문을 열고 읽고 쓰기 시작한다.. 문성용 선생님의 회화청취 수업을 그런 방법을 가장 잘 활용한다. 리듬 카피를 해줘서 소리를 익히고, 시냅스를 탐해서 한국어를 거치는 과정이 없이 바로 영어가 나올 수 있게 훈련한다. 실전에서처럼 소리를 덩어리로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최근에는 정말 훌륭한 어학방법도 많지만 ‘영단기’의 문성용 선생님의 회화수업을 단연 으뜸이며, 가장 정석이다. 2.컨텐츠의 다양성=너무나 잘 차려진 정갈한 시탁 ‘문성용의 소리드림’ 뉴스, 시트콤, 노래 등 다양한 컨텐츠를 지니고 있다. 보통 시트콤으로만 하거나 뉴스로만 하는 것은 영어의 균형을 이루기 힘든데 이런 것들이 적절하게 잘 섞여있어서 균형을 잘 잡고 있다. 그리고, 수업을 할 때도 전혀 지루하지 않다. 노래를 따라 부르고, 액팅하고 하다 보면 정말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몰입도가 큰 것 같다. 3.오프라인 수업의 장점 일단 현장감이 살아있고 매일 찍어주는 출석스탬프도 채우는 재미가 쏠쏠하다. 수업 종강에 해주시는 말씀들에서도 많이 긍정의 에너지를 받으며, 자칫 나태해질 때 다시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온라인 수업은 스스로 관리를 철저히 해야 되는 반면 오프라인 수업을 들으면서부터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된다. 1,2,3월 모두 출석, 지각이 한번도 없다. 강의형식의 회화수업이지만 스터디가 있어서 이 모든 게 더 효율적이다. 소규모로 진행되는 스터디에서는 영어로 말할 기회도 훨씬 많고 무엇보다 헬퍼님들이 세부발음을 잡아줘서 너무 좋다. 영어에는 왕도가 없다. 결국은 그만큼의 시간을 들여 자신의 것으로 체화 해야 한다. 소리드림은 조금씩 꾸준히 그것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힘이 있다. 그것이 무엇보다 내가 ‘영단기’를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다. *스터디 환경이 더 좋아지면 좋겠어요. 강의실에 비해 사람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