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드림을 수강한지 어느덧 1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가장 큰 변화는 외국인이 더 이상 무섭지 않다는 거에요!
문법이 중요한게 아니라 소통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은 이후부터 그냥 막 지릅니다(?)
영어는 자신감이니까요ㅎㅎ 맞죠...?
그리고 화상영어에서 만나는 선생님들 마다 저에게
긍정적인 사람, 자신감 있는 사람이라고 평가해주는데
소리드림에서 배우는 문장, 단어들이 다 긍정적이라서 그런 갓 같아요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것들이, 나도 모르데 나오는 말들이 긍정적인 것들 뿐이니까!)
한국어로도 늘 긍정적인 말들을 고르고 쓸 수있는 사람이 되는 날까지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코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