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ECTS

이번달은 특히 나한테 의미가 깊었다. 영어적으로나, 나의 태도적으로나 모든 방면에서 right move로 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기때문이다. 어느덧 8개월 차가되어가고 있는데, 드디어 영어를 영어답게 받아드리는 과정이 자연스러워지고 있는걸 느꼈다. 지금까지의 나의영어 공부법은 문법이나, 해석하는 것 위주로 했었다. 이 공부법이 subconscious behavior이 되어, 이 것을 깨뜨리는 과정이 어려웠고, 힘들었다. 그리고 쉽지 않을거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번 컨텐츠에서 배웠듯, 수없는 반복을 통해 직접 깨지고 부딪힌다면 영어를 영어 그대로 나의 subconcious area로 넣을 수 있다고 확신을 갖게 되었다.! 이를 통해, 소리드림의 영어공부법이 어쩌면 가장 영어를 빠르게 터득할 수있는 way라고 확신이 들었다. 소리드림에서는 그냥 일방적인수업의 형식이아닌, 나의 모든 감각과 몸을 이용해 따라해야하고, 이것을 수없이 반복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배움’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번배운 ‘Subconcious behavior’콘텐츠는 삶을 바라보는 태도를 달리 만들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있는지 그 해답을 찾았기 때문이다. Fake it till you make it이라는 말처럼 내가 현재 행복하지 않더라도, 행복하다라고 수없이 반복하게되면 어느순간 정말 ‘행복해진 나’발견할수있었기 때문이다. 이 영향은 주변사람들에게까지 퍼져 더 행복해질 것이라 믿는다. 이렇듯, 내가 소리드림은 이번 컨텐츠 뿐만아니라 thunder, waiting for love 팝송까지 전부 우리 삶에서 중요한 가치와 어떤 태도를 갖고 살아가야하는지 방향성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영어 그 이상의 가치를 얻고 싶다면 자신있게 소리드림을 추천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