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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영어
작성자
한형희
첨부

저는 처음에 수업을 듣고 너무 쉬운거 아니야 이걸 누가 모를수 있어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네이티브의 발음을 듣고 머리가 멍해졌습니다 정말 영어를 듣고만 있었습니다 말그대로 그냥 듣고만 저는 어릴때부터 시작해서 10년이 넘게 영어학원도 다니고 학교에서도 배웠지만 그래도 단어는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도 저에게 들리는것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분명 어려운 단어가 있을꺼야라고 생각했지만 스크랩터가 열렸을때 모르는 단어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배운영어가 정말 가짜영어였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코치님께서 영어는 평생 공부하는것이라고 말하셨을때 저는 정말 진짜 영어를 하려면 평생해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이 수업을 듣고 진짜 영어가 무엇인지 알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