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도 좋았지만,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는 게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녹파도 못 하고 있지만, 왜 해야하는 지 동기부여도 되었고
사회생활에 치여 넣고 있던 저의 목표를 다시 떠올리게 하는 수업시간이었습니다!
노래, 에피소드를 배우고 따라하면서 즐겁게 공부한 한 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