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생회원에서 본인의 꿈을 찾고 열심히 살아가는 회사선배 추천으로 듣게된 첫 수업
사실 당장 영어가 급한 상황은 아니지만 직장생활 열심히, 그리고 잘 하시던 선배님이 하고싶은일을 찾아 도전하려는 모습이 자극제가 되어서
그 계기를 만들어준 수업이 궁금했습니다.
1개월을 듣고난 지금, 아침에 일어나는게 버겁긴 하지만 잘한 선택이라 생각해요
아기가 말배우듯 배우는 방식도, 하고싶은일을 찾게헤주는 그 컨텐츠가 만족스러웠어요.
회사 출근때문에 매번 일찍나가는데 그 10분이 아까울정도로 ㅠㅠ
다음달에도 열심히해볼게요!
그리고 제가 일찍나가서 안내를 못들어서 그럴수있는데 녹음파일 하는방법이나 일기쓰는거 등등 수업외로 할수있는거에 대한 안내가 좀더 디테일했으면 좋겠어요~
처음 수강한 사람들은 조금 어리둥절 할 수 있을거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