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영단기의 따끈한 이슈사항과 수강생들이 직접 작성한 수강후기를 확인하세요.

내가 관종이다 싶으면 토익은 구원샘
작성자
최영록
첨부

 

 

700 중급반 수강했는데, 집이 너무 멀어서 다니기 힘들때도 쌤이 한명한명 챙겨주시니까 꾸준히 가게 되더라구요 ㅎㅎ

토익이 좀 공부하기 지겹잖아요? 좀 느슨해질 즈음이면...... 내가 정체되어 있는 이유를 팩트로 두들겨 패시기 때문에 아파하면서 다시 연필을 들게 됩니다.

무엇보다 매일 숙제하고 점수 나오는걸 선생님이 체크해주시고 진단해주시니 지치지 않고 한달동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토익 1년만에 공부하는데요,, 단기간에 잊고있던 문법과 겸해서 토익 출제포인트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출자료로 나눠주시는 것도 너무 알차고, 꼭 씹어삼켜야(?) 될 기본기를 다져주신것같아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