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원하는것을 해라 열심히 해라라고 말만 하는 사람과 다른 분입니다.
영어 회화들으러 왔다가 인생의 조언들을 듣고 갑니다.
수업도 재밌으니까 아침에 일어나 아침 수업들으러 갈 생각에 올출 할 수있었어요.
돈을 내고 수업을 듣는 학생보다 선생님이 잘되었으면 하는 생각까지드네요.
한달동안 감사했습니다 코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