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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드림 오프라인 강의 4개월 완강 후
작성자
문상규
첨부

이렇게 한달 한달 오프라인 수업을 완강한 후에 뿌듯한 마음으로 수강후기를 쓰러 들어오면

매번 느끼다가도 다시 한번 놀라며 시간이 또 이만큼 지났음을 느낍니다. 이번 제 한달도 알차게 해주신 코치님께 감사드리며 시작하겠습니다:)

 

코치님 책 제목인 '영어는 덤이다'처럼 제 4개월간의 변화는 개인적으론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남들 다가고 싶어하는 기업에 그저 따라하기만 하던 지난 시간동안 매일 아침 저와 전쟁을 해야 했는데

지금은 실수로 알람을 꺼놔도 알아서 4시반에 일어나게 됐으니까요ㅎㅎㅎ (물론 전쟁까진 아니어도 소꿉놀이정돈 하고 일어납니다ㅎㅎ)

그리고 더불어 코치님이 적극 추천하신 비전 스케치북(?)을 씀으로써 저 혼자 머리싸매고 찾아보려고 찾아지지 않던

제가 가야할 길을 알려줬습니다. 코치님 말씀대로 지금까지 제 삶은 머리가 하는 말만 듣고 마음이 하는 말은 철저히 무시했던 삶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렇게 좋아하는 것들(영어 공부 등) 하면서도 한 계단 한 계단 나아가고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된게 소리드림 4개월차인 제가 느끼는 가장 큰 배움인 것 같네요.

 

회화 학원 수강후기에 이게 무슨소린가 싶으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말 그대로 영어는 덤입니다. 다녀보시면 아시겠지만 영어회화는 수강생들이 노력만 지불하면 코치님이 알아서 되게 해주실겁니다.

사실 4개월차에 제 영어실력은 미국 3살 배기보다도 못한 것 같지만 제 나름의 성과를 매달 느끼고 있습니다.

코치님이 항상 얘기하시는 말이 있습니다. '정도를 걸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한국의 많은 회화학원에서 광고하며 보여주곤 하는 마법같은 결과물이 정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정말 있다고 한들 그렇게 쉽게 얻어진 결과물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할지는 조금은 생각해 봐야할 일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새벽반 청강한번 들어보세요. 그 꼭두 새벽에도 다들 열정 뽐내기라도 하시듯 열심히하시고 그 앞에는 코치님이 계십니다.

제가 영어일기에 여기는 열정 배터리 충전소 같다고 쓴게 기억이 납니다.

영어는 덤에다 열정이 바닥을 치시는 분들 오프라인 수업으로 오세요.

그냥 수업 나와서 눈만 뜨고 있어도 배우는게 있는 곳이 여깁니다 여러분..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당장 구매하세요

저는 다음달도 새벽반 들으며 Fail early, fail often, fail forward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