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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아이처럼 영어를 배우고 싶다면 여기가 찐!
작성자
송정민
첨부
5년 가량의 온/오프라인 장기수강.
이번년도 초부터 오프라인을 꾸준히 수강하면서 느낀 것은 리듬패턴이 느낌패턴이 많이 쌓이고 있다는 것이다.
(리듬패턴, 느낌패턴은 영어문장을 패턴화하면서 수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패턴의 기초로 하나씩 더해지는 것이 느껴지면서 내가 구사할 수 있는 문장과 패턴이 풍성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기초를 잘 쌓아가고 있다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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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 점은 오프라인을 수강했을때 콘텐츠인 'How to tell a girl you like her’ 이나 ‘Dandruff ask Dr. Manny’ 같은 일상생활을 주제로 한 컨텐츠를 배웠으면 한다는 점이다. 이번년 초부터 계속 성공이나 비젼을 주제로한 콘텐츠를 주로 배우고 있는데, 이 주제도 좋지만 한번쯤은 가벼운 일상주제로 전환을 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