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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하는 것을 위한 노력
작성자
김다연
첨부

이번 달은 미드 프렌즈를 위주로 수업이 진행 되었다. 궁극적으로 배워야 할 것은 미드에서 로스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 하는 것을 보는 것 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I've been dying to리듬 패턴이 잘 귀에 들어왔다

It's my life는 너무나 재밋게 불렀고 시냅스도 잘 돼었던것 같은데

 

왜인지 raise me up은 더디게 시냅스 되었고 많은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것 같다

그래서 스스로 왜 그런지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아마 내가 좋아하는 신나는 음악이 아닌게 큰 이유 중 하나 이겠지만

It's my life는 신나는 음악에 동작도 같이 하니깐 재밋었고

one moment in time은 코치님이 시냅스에 도움이 되어 감정을 끌어 올릴수 있는 영상을 많이 보여 주셨던 것 같은데

 

you raise me 은 별다른 영상이 생각나지 않는다 물론 이미지를 보여주시면서 가족이나 나를 응원하는 누구가를

생각할 수 있는 말씀으로 가이드를 해주셨지만

 

you raise me은 영상이 별로 기억나지 않는것 같다

앞에 말했던 두 곡은 영상이나 안무가 너무 인상적이었던 같다

 

유튜브 컨텐츠가 좋은데 월 말에 배우니깐 아쉬운 느낌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