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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 think is the English!
작성자
박소희
첨부

하루 하루 A4용지를 쌓아 벌써 10월 한 달 30장의 책 한 권을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늘 여전히 부족함이 많지만 부족함이 많은 만큼 성장할 부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10월 가장 크게 느낀 점은 I'm gonna가 계속 확장되면서 영어에서 상황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덩어리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한 번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go get과 get의 차이까지. 느낌과 상황을 계속 해서 제 것으로 만들어 가야한다는 평생의 숙제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번달에 접한 동영상 덕분에 덩어리째로 훈련은 지속적으로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이 훈련을 통해 전화영어에서도 확실히 적용하니까 머리를 거치지않고 이제 느낌패턴으로 덩어리를 던지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동작을 말하고있습니다. 제 스스로 놀란 날도 여러번이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차근차근 쌓아가는 리듬패턴이 조금씩 힘을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이번 달에 의문문 리듬패턴을 많이 배웠는데 아직도 제겐 의문문은 아직 생소하고 많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의문문 복습은 자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코치님 !!!!!!!!!! one moment in time 노래를 알게 된 것은 제 앞 날의 방향성까지 일깨워주는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부르면서 울컥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To taste the sweet I face the pain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하면 최고의 날을 보낼 수 있을 지에 대한 해답은 내가 늘 가지고 있다는 것. 코치님의 노력을 보면서 제 노력이 부끄럽다고 생각들지 않도록 최고의 날들을 보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코치님!!!!!! 

I want to be fluent in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