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ECTS

안녕하세요. 문성용 소리드림 오프라인 강좌를 듣고 있는 사람입니다.

처음 소리드림을 알게 된것은 3년전?4년전?

온라인 강좌를 듣고 있는 언니를 통해 훔쳐보다가 알게 되었고

내천 앞으로 나가서 소리 지르는 장면을 보고 shocking과 함께, 문득 나도 해보고 싶네! 하는 엉뚱한 생각을 했었더랬습니다.

내년에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하게 되어 급하게 회화학원을 알아보던중 문성용 선생님이 떠올랐습니다.

새벽반 이라서 잠도 많은 내가 회사를 다니며 가능할까 싶어 많이 망설였지만(주변에서도 굳이 5시에 일어나야해?하며 말리는 통해 더 망설여졌었음 ㅠ)

그러나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 하게 되더군요.ㅋㅋㅋ

물론 여전히 일어날때 마다 5분만 더 자자는 예전의 저와 싸우고 있지만, 하루하루 강의를 통해 저를 이기는 방법에 익숙해 지고 있어

그런 제 자신이 기특해지면서 더욱 눈이 번쩍 떠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학원이라는 곳에 하루도 빠짐없이 나왔네요. 스스로도 놀랍습니다.

그만큼 강의가 매력적이에요.

무엇보다 영어 수업이 재미있어요. 영어수업 중에 감동받아 전율을 느끼고 눈물을 참을 일이 있을까요?

네 문성용 선생님 강의에는 그런 일이 자주 있습니다.;;;;

강의 소스가 다 inspiring하는 내용이에요. 그래서 점점 긍정이가 되어가고요 ㅋㅋㅋ

문성용 선생님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달도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