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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on't go speechless!!!I can do whatever I want to do!!!
작성자
김다연
첨부

이번 수업을 들으면서 노래시냅스를 하려고 노력했다 speechless 를 들으면서 자스민의 상황을 시냅스 하려고 노래하였고. 나중에는 예전에 영어로 말하려고 노력하였던

나를 시냅스 하였다.  스스로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오해하고 억측해서 입을 열지 않았던 걸 생각해 보면 그동안을 반성하면서 최대한 입을 열어야 겠다 라고 다짐하면서 노래를 불렀다 .

speechless 노래가너무 좋아서 술술 외워졌던것도 같고 수업시간에 노래부르는 시간에 예전에 배웠던 곡들과 비교했을때 수업시간에 많이 불렀던것 같다. 그래서 '프렌즈는 언제 하는거지?' 라는 생각도 했다. 조이랑 피비의 다음 상황도 궁금했기 때문이다. 이번달은 뉴스 컨텐츠와 프렌즈 컨텐츠가 상대적으로 많이 짧았던 것 같다.

 

이번달은 나 스스로 전체적으로 아쉬웠다 스스로 운동선수나 사업가 컨텐츠가 시냅스 하기 너무 어려웠다. 마이클 조던도 시냅스 하기엔 너무 부족했다. 마이클 조던에 대한 엄청난 동영상도 보여 주셨을땐 아 정말 대단하다 생각이 들었다. 거기에 맞춰서 사람이들 그 것만 말하고 그것에만 초점을 맞춰 열광을하는 영상을 더 보여주셨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사업가도 그들의 성과에만 초점을 맞추는 사람들의 모습을 예로 더 보여주셨으면 시냅스 하기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달 두개의 컨텐츠를 배우면서 노력의 중요성을 느꼈고 eveyday라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도 느꼈다.

 

그럼에도 I won't go speechless!!!! keep go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