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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용 소리드림 새벽반 후기>미국에서 써본 실전후기
작성자
유소영
첨부
8월에 3주는 수업을 듣고 1주는 휴가라서 못들었어요;. 대신에 배웠던 영어를 1주일동안 실전에 팍팍 쓰고 돌아왔지요^^.

문코치님이 수업때 알려주시는 패턴은 물론 패턴이니까  매우 짧아요. 그리고 짧은 문잔을 여러 사람들의 목소리로 아주 여러번 반복해요. 그래서 수업할때는 다른 학원에서 영어를 배웠었던 적이 있는 저같은 사람한테는 처음엔 매우 낯설었어요.
그런데  긴문장을 배울때도 안늘었으니까 학원을 그만 뒀던거거든요 외국인 말도 안들리고... 문성용코치님이 알려주시는 컨텐츠는 실전이고 짧은 말도 외국인이 하면 그것도 상황에 따라 목소리톤이 달라지니까 안들리거든요. 그걸 매일 듣고 연습하는거예요.
그리고 그 짧은 문장들이 많아지면 문장이 길어지지요.
제가 이번에 미국에 갔다왔는데 그걸 온몸으로 느끼고 왔어요.
그리고 외국인말이 들렸고 저도 제 문장이 길어지니까 너무 유용했구요. 외국인의 목소리에 익숙해져야 다른것들을 들을 수 있고 제가 사용하는 문장이 길어질수있어요. 저는 꽤 오랜기간 수업을 들어왔고 절대 게으름을 피우지않을꺼예요. 매일 하는게 중요해요.
여튼 제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랄께요 진심으로.
저는 현지인들에게 시간당 페이를 지불하고 몇시간씩 토킹을 했어요 이번에.
그런데 패턴을 기본으로 하는 그들의 말이 잘들렸고 제가 짧게 말을 해도 그들이 알아들어서 너무너무 기뻤어요.*^^* 그러면서 제 말이 길어졌고 소통이 너무 잘되어서 자신감도 붙었구요.

응 그리고, 간혹 ㅋㅋㅋㅋㅋ강의실이 추워요 ㅋㅋㅋㅋ그런데 정신차리고 공부해야하니까 그건 제가 외투를 잘가져갈께요.
그럼 이만. 문성용 소리드림은 살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