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수업은 제 자신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You can do anything you want with your life.
You just have to ne willing to work hard to get it
신입사원으로서 미흡한 일처리로 인해 회사에서 여러 말을 들을 때 마다
한없이 작아지더라고요. 있던 자신감도 없어지고 없던 자존감마저 더 없어질 만큼.
8월 수업에서는 제 자신의 지금 상태를 깨달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감, 자존감 나름 가지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소리드림을 위해 선택한 회사이지만, 진짜 제가 원하는 일인지,
지금 집중해야하는 것은 무엇인지, 흐지부지 보낼 시간들이 얼마나 아까운지 다시금 지원서를 낼 때 설렜던 그 순간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좀 더 집중하기로 마음먹었으며,
다음 날 일어났을 때 후회가 없는 지난날이었음을 생각할 수 있도록
제대로 해보기로 다짐했습니다.
다시금 깨달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도를 걷는 소리드림! 함께 걷겠습니다. 된다 ! 된다!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