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반 수강 3개월째 입니다.
6시30분 수업이다보니, 아침에 힘들긴 합니다만 ^^;
재미가 없었다면 절대 3개월까지 못다녔을겁니다.
프렌즈 및 유튜브 컨텐츠를 활용한 수업 그리고 정말 즐거운 팝송!!
준비하시는 코치님과 직원분들은 힘드시겠지만 수강생 입장에서는
즐겁게 영어를 배울수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2019년은 쭈욱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