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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듣는 문성용 선생님
작성자
최수현
첨부
저는 9월부터 2달째 수강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리고 다음 달, 다다음달, 취업해서도 꾸준히 들을 예정입니다. 왜냐면 이 수업 방식이 영어 회화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임에 확신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학생때부터 영어 회화를 늘리고 싶어서 고액 학원부터  여러 학원을 다녔었는데도 밖에 나와서 말도 잘 못하고 못듣고 바디랭귀지만 열심히 했던 학생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문장을 하나하나 단어로 봐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 수업은 문장을 덩어리로 쪼개서 말하는 습관을 기르게 합니다. 덕분에 2달 들었는데도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자막없이 미드를 볼 때 조금은 편하게 알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수업 방식과 내용도 너무 좋았지만 수업외의 선생님의 말씀 또한 굉장히 좋았습니다. 사실 취업 기간이 길어지면서 나태해질 때가 많았었는데 선생님의 열정적인 말씀을 듣고 나면 정말 동기부여가 많이 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