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반에서 2개월 듣다가 지금은 새벽반으로 수강하고 있습니다.
주말반에서는 불가능 했지만 주중반에선 매일 전날에 했던 리듬패턴을 복습 해 주시니 좋았습니다.
바쁘면 그날 복습을 바로 하지 못할때가 있는데 수업시간에 한번 더 집어주시니 기억하기 더 좋았습니다.
10월 프렌즈 내용은 상당히 엑티브한 것들이었습니다. 따라하기 재밌었습니다.
말이 더 빨라져서 듣기는 더 어려웠지만요ㅠㅠ
팝송도 전달에 비해 요번달이 더 좋았습니다!! 매일 듣고 다니는데, 사실 너무 잔잔한건 잠이 와서.. 시냅스를 하기 전에
눈이 감기는 경우가 많아서요..ㅎㅎ..일단 리듬이 신나니까 피곤한 출퇴근길에 듣기도 좋았습니다.
내용도 기운내게 해주는 내용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신나고 긍정적인 내용의 팝송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