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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힘들었던 수업
작성자
서동식
첨부

이번달을 아쉽다고 잡은 이유는 저와 수업 방식에서 느낀 것들인데요.

첫번째 너무 제가 졸았다는 게 너무 너무 아쉽습니다. 핑계 댈거도 없이 그냥 잠들어 버린 적도 있습니다. 왜 그랬나 하고 매일 나올때 인사를 밝게 해주시는게 더 양심을 더찔리게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달에는 제가 안 졸고 열심히 하는 달이 되도록 해야지요!

 

수업 방식에 대한 느낌은 크게 달라진게 너무 많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물론 기본 틀은 똑같지마요 6월에 처음 들을 때와 비교해서요.

제가 느끼기에 이번달은 조금 지루한 느낌이 많았습니다. 너무 많은 리듬 페턴으로 말이지요, 물론 이건 사람 차이 인거 같은데 코치님이 리듬 패턴 요청이 많아서 예제를 늘리시고 7월 8월 부터 점진적으로 늘리신 느낌을 받았는데요. 그런데 이번달 와서는 벅차다 못해 다 소화를 못시키고 너무나 많은 상황을 보여주시다 보니 엉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얻어간 리페가 저번달 보다 적습니다. 그리고 저는 처음에 중학생 영상을 배운다고 하길래 너무 힘들었습니다. 먼져 저는 남자다 보니 너무 높이 올라가는 것도 있고 분명히 중학생들이 사용하는 말투와 성인이 사용하는 말투는 엄연히 다를거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수준히 중학생이 이하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중학생 영상을 배우는 것은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진도가 너무너무너무 질리도록 늦었습니다. 이주동안 한개를 나간것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지루한 면도 있었습니다. 이 두개 너무 맞물리다 보니까. 너무 힘들은 달이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메세지도 중요하지만 어른들의 영상이 낮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사운드 카피하는데 지금까지 해온 숨쉬는 포인트가 너무 다르고 쥐어짜는 느낌이 강해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이번달 노래는 한곡빼고는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수업의 활력? 느낌이 조금 빠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제가 그냥 수강생으로서 느낀점입니다.

좋은점은 성공 사례를 보여주시는게 정말 동기 부여가 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