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ECTS

 저는  4월 처음  영어라는걸 시작했어요. (토익 시험도  본 적이 없고, 오픽이라는 시험도 학원에 와서 처음 들어본정도..) 그랬던 제가  6개월 꾸준히 코치님을 믿고 따라가다보니  이제는  전화영어를  할 수 있는 정도가 되었답니다!! 와아아  너무 신기해요!  첫달에는 전화영어 선생님이 뭐라고 하시는지도 모르고  그저 웃기만 하다 끝났는데,  지금은 대화를 주고 받고 공감하며 통화하고 있어요.  물론 제가 말하는 것이 서툴긴해도 전화영어 선생님과 소통이 되고있어요. 저는 언어 는 소통만 되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의 변화가 너무너무 신기하고 기뻐요:) 물론 저는 코치님의 가이드를 모두 따라갔어요!  영어일기도 한 단어씩 늘려서 지금음 200자를 돌파했구요, 녹음파일도 매일매일 만들었어요!   사실 이렇게해서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많이 했지만, 이거아니면 뭐 어찌해야될지도 몰랐기 때문에 그냥 일단 해보자 하고 했더니 코치님이 수업시간에 보여주신 동영상처럼 저도 모르게  조금씩 변하고 있었나 봐요.  서서히 하지만 점점 큰 변화가 ...!   이렇게 변하고있는 저를 보며 좀 더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들어요. 스스로에게받는 동기부여랄까ㅎㅎ  사실 이번 달 배운 why am I not good enough 컨텐츠는 저에게는 아직   좀 어려운 컨텐츠였어요. 그래서 살짝  영어가 미워질뻔 했지만, 프렌즈가  저를 잡아주었습니다!!   뭐 제가 열심히 하다보면  어려운 컨텐츠도 줄어들겠죠?!  I hope so :)  무튼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해융코치님!   다음달도 화이팅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