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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처음으로 재밌다고 느꼈습니다.
작성자
홍준찬
첨부

토익을 하면서 9월 말에 도저히 취업시즌인 10월~11월 사이에 원하는 점수를 맞지 못할 것 같아서 토스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찾고 찾아서 강남영단기에 제이정 선생님 토스 과목이 인기도 많고 시간대도 저랑 맞다고 생각해서 신청했습니다.

솔직히 토스 점수 높은 분들 후기를 보면 대부분 토익으로 기초를 다지고 토스를 하신 분들이 많아서 처음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첫 날 수업 때 토스에 대해서 들었을 때도 막막했습니다. 저는 토스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무슨 말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됐습니다.

그러나 두번째 수업날부터는 달랐습니다. 발음에 대해서도 알려주셨고, 억양이나 시간맞추기에 대해서 알려주셨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단어외우기나 문법을 알아야 하는게 아니라서 신선해서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요점에 대해서 많이 알려주셔서 

단순히 책에 있는 문장을 그대로 외우는 것이 아닌 어디 부분을 중심적으로 외워야하고 부족하면 어디부분을 버릴줄 알아야 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수업시간 앞부분에 간단한 모의 테스트를 하여 상당히 많은 피드백을 주셔서 발음이나 억양 또는 무엇을 부족한지 바로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스터디 수업도 명칭만 스터디지 수업과 같다고 느꼈습니다.

스터디를 하는 동안 내내 조교님께서 옆에서 계시면서 발음이나 억양, 모르는 단어 같은 걸 계속 알려주셨습니다.

영어를 아무것도 모르시거나 토스에 대해서 전혀 모르신다 하는 분들께 제이정 선생님 토스를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이정선생님의 답변 2018.10.23

제이정

토스에 대한 지식이 없더라고
준찬 학생처럼 열심히만 따라와준다면
모두가 토익스피킹 박사가 될 수 있답니다
3주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