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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차 수강생의 솔직한 후기
작성자
김하늘
첨부

벌써 소리드림을 만난지 8개월째가 되었네요, 

 

처음에 반신반의로 왔던 제가 어느새 8개월차 수강생이라니 사실 신기하기도 합니다

 

항상 영어라면 뒷걸음 질 부터 하던 저였는데 여기에 폭 빠져 사는지 정말 제 스스로가 감격스럽습니다.

 

 

영어는 저에게 자장가 같은 과목이였어요 집중을 하고싶어도 들리지도 쓰지도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열정적이게 소리드림에 다니고 있네요.

 

그래서 오랜만에 8개월전에 제가 썻던 수업 책을 돌아 봤어요 그때도 지금 처럼 열정 가득 했지만 

 

지금처럼 영어를 하지 못해서 낙서가 조금 많네요^0^,, 하지만 지금 제 수업 책은 

 

저의 필기, 문성용코치님의 리듬패턴들 그리고 저의 딕테이션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사실 코치님의 수업내용을 다 가져가고 싶은 마음에 욕심내서 적기도 많이 적었던것 같네요.

 

그래서 더 집중 할 수있었어요 재밌었고 내가 따라하고싶은 말들, 그리고 자주쓰는 말들을 배우니 

 

시간가는 줄모르고 수업에 집중했었어요. 그리고 그러한 단어들을 코치님의 방식대로 설명해 주시니

 

영포자인 제가 이렇게 수업에 집중 할 수 있엇습니다.  저이제 당당하게 말할 수잇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영포자 이제 아니랍니다~~~~~~우하하하하하하 

 

 

 

사실상 제가 쓸수 있는 말들을 배우니 제 영어 실력이 올라갈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사실 벌써 다음달 수업이 기대 되기도 합니다 어떤 새로운 컨텐츠들과 리듬패턴을 배울지 항상 기대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달은 기다리고 있어요. 앞으로도 유익한 컨텐츠와 노래들로 저를 유혹해주세요~ㅎㅎ

 

제가 계속이렇게 소리드림에 집중하다보면 저를 영어실력으로 무시했던 친구들 보다 제가 더 영어를 즐기고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합니다.

 

영어는 사실 언어일 뿐인데 자꾸 욕심을 냈었어요, 영어를 몸으로 즐기니 어느새 저의 습관이 되어있고 즐기고 있더라구용 bb

 

 

 

정도를 걸으라는 수업시간에 엄청나게 들었던 말씀대로 정도를 걸으니 영어가 제 친구가 되었네요,

 

어느새 뉴스 기사도 찾아보고 SNS를 할때는 외국인 친구들의 피드를 보고 있어요 진짜 신기해요 (내가 영어를 그대로 이해하다니 꺅)

 

앞으로도 천천히 정도를 걸으며 영어를 즐길것입니다~ 영어는 평~생이니까요 ㅎ0ㅎ 

 

항상 좋은수업으로 감동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리드림~ ㅜ남은 9월도 열정적으로 ! 다가올 10월도 렛츠고! 

 

 

I always enjoy my life with English, I will be bet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