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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지루할 틈이 없었던 수업
작성자
정선혜
첨부

제가 오픽을 재밌게 공부하게 될 줄 몰랐어요.

솔직히 수강 전에는 '시험영어 수업은 딱딱하다'을 선입견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재밌을거라 기대 1도 안하고 빨리 점수 따려는 마음으로 시작했었죠...

근데 지니 쌤 강의는 수업도 그렇고 과제할 때도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공부했던 것 같네요. 

한번 더 시험을 칠 예정인데 다음 OPIC TEST에서는 선생님의 기운과 밝은 에너지를 본 받아 가야겠어요.

 

오픽시험 결과는 기다리는 중입니다!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8.09.01

지니 강

선혜 중간에 들어와서 좀 정신 없었지? 담주에 초반부 들으면서 구멍난 부분 잘 메꾸고 두번째 시험 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