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드림을 알게 된지 두 달째 되었습니다.
주말반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듣고있어서
의무감이 아닌 즐거움으로 수업을 듣고있어요.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씩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이 많아지는게
기분이 좋아요.
다음달도 천천히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