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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두달차 수강후기
작성자
박세연
첨부

처음으로 새벽반에 들어봤는데,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열정을 가지고 수업을 듣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다른 공부와 병행하다보니 사실 소리드림에서 반드시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일기라던가 녹파에 소홀히 했던 달이었지만,

그럴수록 수업에 더 집중하여 나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달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수업시간에 배운 팝송과 미드, 영화에서 나온

무수히 많은 표현들을 이해하고 또 시냅스하는 과정들이 조금씩 익숙해져 가는 것 같고, 조금이지만 실력이 향상되었다고 느껴진다.

9월달, 벌써 3번째 달에 접어들면서 앞으로 내가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9월달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