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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 학에 익힐 습이 합쳐져야 학습이라고 하고 우리하는 것은 학인가 학습인가?
작성자
서동식
첨부

수업 시간 중 에 문코치님이 이 1시간 20분 강의는 지침서라고 도와주는 것이지 이끌어주는 곳이 아니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무슨 학원에서 이런 말을 하지? 라는 생각을 저는 잠깐 했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가자 내가 하고 있던 것은 학인가 학습인가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요리를 하기 위해서는 음식 손질을 배우고 여언습 하고, 또 여연습 하고, 자전거를 타기 위해서는 몇번을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고 아니면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도 결국은 자신이


노력을 해야만 얻을 수 있죠, 그런데 요리, 자전거 보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제일 필요한 언어는 얼마나 연습을 해야될까요?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당사자가 노력을 해야만 도움의 효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번 생각해보세요 지금라고 계시는 일은 학 인가요 학습이신가요? 저는 이 수업시간이 지도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도는 도움을 확실히 주지만 도착지에 가는 것은 나의 일입니다. 오늘도 영어가 내 발목을 붙잡으신다고 하시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버리지 않으면 버려집니다. 인생이라는 앞은 길어 보이고 돌아보면 짧아보는 인생을 앞을 위해서 버려야 되는 것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보시고 앞으로 영어가 필요하다면


학습을 해보시길 바람니다. 도움을 뜻하는 학과 자신의 노력을 뜻하는 습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