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홈페이지에서 본 영어는 리듬이 있다는 문구에 끌려 강의를 수강하게되었습니다. 아침 8시반이어서 자꾸 빠지진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첫달반 스터디도 해서 그런지 개근할수 있었습니다. 강의 들으면서 실제 미국인이 쓰는 리듬에 대해 잘 알수있었습니다. 이번달에 난바활, 칭찬, 리듬패턴은 거의 매일 했지만 녹파는 거의 안만든게 후회되어 9월에는 꼭 녹파를 매일 할 생각입니다. 문성용 코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