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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기
작성자
윤지현
첨부

처음엔 힘들고 어려울것 같아서 겁이 났는데



선생님께서 편안하게 분위길 만들어주시고 한개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는 열정 때문에



벌써 4개월째늘 즐겁게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가족같은 분위기 때문에 저도 실력이 조금씩 늘고 있는거 같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발전된 모습으로 학원을 웃으면서 떠나는 그날까지 선생님 수업 놓치지 않을꺼예요. ㅋ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8.08.29

지니 강

지현~ 시간이 벌써 그렇게 되었나요??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은 빨리 가는것이 아니고 제대로 가는게 더 좋아요. 차근차근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노력해요!!!^^ 제 수업은 SK II 군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