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소리드림을 만나고 이제 2개월 차인 수강생입니다!!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7월에는 최대한 재밌게 수업에 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번 8월에는 시냅스에 중점을 두어 수업에 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그냥 수업에 충실히 임하고 스터디를 했을 뿐인데
아무생각 없이 듣던 팝송이 이제는 의미를 곱씹으며 듣게 되고, 영화를 볼때도 리듬 패턴을 떠올리며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9월에는 녹음파일을 만들어 영어에 점점 몸을 담그려고 하는데
점점 발전하는 저를 보며 앞으로 영어와 함께 생활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