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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달성후기 예에~~~~~ IH
작성자
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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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강쌤의 오픽 10일 끝장반을 수강을 통해 원하는 점수를 겟!할 수 있었습니다]

 

딕션과 인토네이션이 좋지않은 지극히 평범한 영알못의 달성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오픽수업이 끝난뒤에 10일정도 더 공부하고 2번의 응시과정을 거쳤습니다. 여러분.. 10일은 더 할게 못됩니다. 나는 진심으로 다 외웠다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할 수 있는 분들은 빠른 시험으로 어서어서 해방되세요.

 

 

선생님의 세심한 케어로 완성된 템플릿과 어디에든 사용가능한 무기템을 완벽히 내것으로 만드는 가장 기본에 충실하며 시험을 대비했습니다.

10일 완성의 기간중 첫째주에는 템플릿을 만들고 외우는 작업을 통해 나의 기억력의 한계를 체감하며 잠시 탈선의 우려가 있었지만, 둘째주에 접어들며 하루의 시작을 지금까지 외운탬플릿을 복습하며 나의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지니강 선생님이 그러셨쥬 툭치면 나오게하라, 처음에는 복습하는데 4시간의 시간이 소요됐지만 시험전날은 1시간반정도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에 충실하며 조미료를 넣기위해 아주 매우 심하게 유용한 ★동공지진표현★ 이 또한 감정을 넣어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왜냐구용, 시험날 이거 없으면 안되요.. 처음에는 매우 어색하게 표현이 되어 국어책 읽는 정도였지만, 에바가 알아차리면 큰일나기때문에 카페에서 큰소리로 연습하는 과정 꼭 꼭!

 

 

또한, 선생님이 주시는 모의고사를 통해 에상치 못한 질문의 경우 기존의 템플릿을 어떻게 돌려 사용할 것인지 사고의 폭을 확장시켜주세요. 너무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건 아무리해도 기존의 템플릿을 넣을 수 없겟다 하는 문항들은 짧게나마 템플릿을 만들며 비슷한 경우에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대망의 시험날, 프로긴장러로서 술의 힘을 빌렸습니다.

저는 청심환이 통하지 않는 케이스로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웬걸 ! 취해버렸어요. 자기소개부터 꼬였습니다. 머리가 새하애지며 시험중간에 뛰쳐나가고싶은 마음을 꾹참고 30분을 겨우앉아 끝마친 후 나오는길에 바로 이틀뒤의 오픽시험을 신청하였습니다.

자기소개 후 돌발이나오며 답변의 퀄리티가 한층 더 다운그레이드가 되어 ★감정표현★에 충실하며 시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에바가 내 옆에 앉아있다면 가볍게 머리를 잡아줄 수 있는 정도로 표현했던것 같아요. 

 

※ 자기주량을 너무 잘 알고 있는분들 한해서 추천드리며, 주량의 반의 반도 과하다는 사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두번째 시험응시날, 맨정신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준비했던 예상문제와는 다른 문제가 출제되며 처음엔 패스를 했습니다. 하지만, 패스할때도 지니강 선생님의 비법으로 발화량을 최대한 늘렸습니다.

화도 내보고 컴다운을하며 잘모르겠지만 한번 시도는 해볼께하고 5마디정도 블라블라 하다가 도저히 모르겠다로 최선을 다했음을 표현했습니다. 운이 좋지 않았는지 자꾸 피해가고 싶은 문제들만 나와 에바가 싫었습니다.

하지만 발화량을 채워햐하기때문에.. If you dont mind, May i talk about ___? 문장으로 4문제정도를 풀어나갔습니다. 이래도 되나 싶었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뚜둔 시험결과 2개의 IH를 겟겟 줍줍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불꽃의지와 지니강선생님의 비법만 있다면 모두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모두 현강에 참여하셔서 수업시작 전 함께 발화하는 숙제검사 시간과 열정가득한 조원들과의 스터디를 통해 시너지효과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성공하세요.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8.08.15

지니 강

아름아!!!! 꺄악~~~~^^ 너무 다행이다. 딕션때문에 걱정 했는데. 역쉬! 연습만이 살길이구나^^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