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김선경 선생님 인강을 들었습니다. 점수도 만료가 되었고 정말 성적이 공채 준비로 급히 필요해서 방학 시기를 이용해서 7월부터 서울까지 광역 버스를 타고 수업을 들었습니다.
인강과는 또 다른 매력에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너무 재미있으시고 관리도 직접 다 해주시고 결석하면 전화에 카톡에 달달 볶으셔서
진짜 초등학교 다시 다니는 기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어제 시험을 보면서 입가에 웃음? 어디선가 김선경 선생님 후기를 읽었는데요 그말이 맞습니다.
김선경 선생님 수업 한 번 들으면 다른 수업 못듣습니다. 한 번 청강이라도 해보시죠!
김선경선생님의 답변 2018.08.25
아..... 예전에 인강 듣고 왔었구나.... ㅋㅋㅋ 진작 말하지 그럼 더 빡세게 관리해주고 챙겨줬을텐데...
이리 후기 남겨줘서 고맙고 멀리서 날 믿과 와줘서 고맙다. 그간 고생했고 이번 시험 잘 보고 늘 건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