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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보다 더 뜨거웠던 소리드림의 열기
작성자
김채영
첨부
영포자 였던 나에게 소리드림은 마지막 희망이였고 그래서 더 놓칠 수 없었다
이제 갓 3개월차가 됐지만  나는 이제 영어를  즐길 수 있게 됐고, 영어로
말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게 됐다 물론 잘 하진 못하지만! 
그것 만으로도 나에게 엄청 큰 변화이고 점점 나아지고 있는게 보인다 
이렇게 계속 keep going 한다면 내가 영어를 잘 하게 될 수있는 날이 올 것 같다!
나처럼 영어를 싫어하고 어려워하는 모든 영포자들은 문코치님 강의를 
꼭!!!!들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같이의 가치! 함께라면 두렵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