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단기 OPIc IM2-IH 2주 기초반 7월 3,4주차 수강생 김창민입니다.
저는 오픽은 물론이고 스피킹을 공부해 본 적이 없는 왕초보였습니다.
취업준비를 위해 오픽이 필요했고 지인의 추천으로 영단기 지니 강 선생님 수업을 듣게되었습니다.
지니 강 선생님의 수업 방식은 처음 접해보는 방식이었습니다.
처음 수업을 시작할 때 선생님께서 수업이 3일차 까지는 정말 힘들거다, 공개처형을 한다, HW도 장난 아니다 등의 경고?를 해주셨는데
이것을 대수롭지 않게 들은 것이 제 실수였습니다. 정말 팩트만 말해주십니다.
지니 강 선생님 수업을 들어볼려고 생각하시면 마음 굳게 먹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 수업을 들으면 많이 당황하고 힘들 수 도 있지만, 오픽을 공부하는데 최적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자신도 2주전과 비교했을 때 말도 안되게 달라진 것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선생님께서 적지 않은 수의 학생들이 수강을 했는데 개개인에게 부족한 점, 좋은 점 등을 잘 체크해주십니다.
지니 강 선생님! 2주동안 최고의 수업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8.08.01
창민아~ 대수롭지 않게 들음안되지...ㅋㅋㅋㅋ 농담 아니라고 했는데... 2주 동안 고생 많았다. 좋은 점수로 보답되는 여름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