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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임팩트 있었던 한방!
작성자
문진수
첨부

지니강 샘과 함게 했던 2주는 보람찬것 같았습니다.

7월 초에 짧게 2주동안 오픽공부를 하려고 했었는데... 파고다, 영단기, 해커스 등등 어느 학원을 다녀야 할지 한참을 고민했었습니다. 그러던 도중에 예전에 혼자 '지니 강' 샘 책을 사서 공부했던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그 당시 책속에서 다채로운 표현들과 구성도 높다고 판단되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기에 고민끝에 '지니 강'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역시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선생님은 열정이 넘치셨고, 짧은 기간은 만났지만 몇년을 만난 샘처럼 다정하게 친근하게 대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항상 밀착체크를 해주셔서 발음이면 발음, 어휘면 어휘, 등 여러가지 방면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2주동안 공부하는 동안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만, 다같이 열심히 할 수있는 스터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도 많은 신경을 써주셔서 도중에 포기하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제 수업이 마치고 시험을 앞두고 있지만. 시험전까지의 선생님의 지시대로 철저한 복습을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추드려요.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8.08.01

지니 강

진수야~ 2주동안 톤 잡느라 고생 했다. 앞으로 영어 공부도 항상 전달력에 신경쓰면서 일취월장 하길 바래! 수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