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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7 포기자 -> Part7 게이머
작성자
김지민
첨부





중고등학교 때  엄마 가게일하고 대학은 날로 가서 영어에 기본지식도 없는 여자였어요.







처음에 650 권홍반에서 Claire 선생님을 처음 봤어요. 금요일마다 Part7 가르쳐주시러 오셨는데 처음에 별로 안 좋아했어요. 홍선생님이 아니어서.







그런데 수업시간에 정말 열심히 가르쳐주시는 거에요. 수업준비도 성실하시고요.







보통 문제풀이 시간에 선생님들은 가만히 있으신데 하나하나 코칭해주시는 거에요.







처음에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시는 패러프레이징이 뭔가 했는데 아니까 쳐다보기도 싫어도 Part7이 재밌어지는 거에요.







무슨 추리문제 푸는 것 같이. 구조를 알려주시고 거기에 맞춰 문제를 풀니 시간 낭비도 줄여지고.







750 권홍반 들을까 말까 하다가 선생님께서 스터디 맡아서 하신다는 말에 바로 마음을 굳혔어요.







스터디시간.ㅠㅠ







그룹과외였어요. 최소 1시간30분에서 길어질 때 3시간 넘게 해주셨어요.







ㅠㅠ. 3시간 수업 듣고 선생님 수업을 듣는데도 피곤하지도 않고 너무 재밌어요.







선생님은 문제를 구조화시켜서 저같이 영어초보자도 쉽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우리가 질문을 하면 선생님이 바로바로 피드백해주시니까 더 좋았어요.







선생님은 많아도 쉽게 물어볼 수 있고, 학생의 질문을 친절히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은 찾기 정말 힘들잖아요?







다음 달에도 또 듣고싶은데 저에겐 그런 행운은 없겠죠.ㅠㅠ Claire 선생님 반을 오픈하면 좋겠어요. 밀착식 자물쇠반.훗







Claire 선생님, 감사합니다. 토익 점수로 보답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