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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은 세라김 선생님!
작성자
강유리
첨부

회사에서 만난 선배의 추천으로 영단기 세라김 선생님을 알게됬습니다. 저는 오픽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시작했었습니다. 때문에 영어 말하기에 대한 낯설음도 많고 어려웠지만 그런 걱정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무조건 암기만이 아닌 자신만의 스크립트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시기 때문에 문제 답변에 있어서 좀 더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수업 전후의 스터디 시간에서 조교선생님의 코칭과 세라김 선생님의 1:1 코칭으로 제 부족한 부분을 더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수업을 한 회차씩 더 들을수록 점점 더 자연스럽고 괜찮게 답변하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수업시간과 선생님께서 하라고 하신 공부만 집중해서 잘한다면 오픽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세라 김선생님의 답변 2018.03.15

세라 김

우리 유리 바쁜와중에도 매일 열심히 해주어서 곰마워 ^^ 화이티잉 !!! 시험 IH 한방에 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