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올해로 25살에 공대생입니다.
영어는 고등학교 이후로 따로 공부를 하지 않았고, 고등학교 시절 했던 영어도 군대 막사에 두고 나온사람이었습니다.
정말 영어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고 사실 관심도 없었습니다.
저는 그냥 방학 때 집에서 할 것 없이 놀고 있을 바에야 뭐라도 하자는 생각으로 지니 강 선생님 오픽을 등록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수업을 들을수록 영어에 대해 자신감이 생기고 흥미가 생겼습니다.
지니 강 선생님의 강의는 강의내용, 전달력, 학생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등등 모든 부분에서 놀라울 정도로 좋았습니다.
오늘 시험을 보고 온 결과 적중률까지 완벽했습니다.
처음에 아무 목표없이 수업을 들으러 왔다 지금은 최고등급을 노리게 되었습니다.
수업이 다소 타이트하게 진행되기는 하지만 이것을 견뎌내면서 조금만 노력한다면 이 강의를 수강하는 모든 분들께서 목표 등급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신만의 템플릿을 만들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고 선생님께 첨삭받는 과정에서 영어 실력이 늘어감을 직접 느끼실 수 있으실겁니다.
오늘 시험을 보고 왔는데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공부하니 한 문제 한 문제 들을 때마다 환희의 소리를 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문제를 딱 들으면 어떤 식으로 답을 해야하는지 머릿속에서 다 그려졌습니다.
좋은 강의로 저의 방학 말미를 빛내주셔신 지니강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2주간 함께 스터디를 진행한 저희 조원들과 항상 밝은 모습으로 저희를 도와주신 조민아 조교님께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8.03.14
동훈아~ 내가 보기에 만점도 딸 수 있어. 그때 다시 함께 공부할 수 있길~!^^ 수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