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수능 영어를 위한 공부만 했었던 저에겐 영어 회화란 참 낯선것이었어요.
외국인들만 만나면 하고싶은 말은데 정작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몰라 소심해보이고...
과연 내가 speaking 시험을 제대로나 치를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앞서던때
오아시스를 만났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지니강 선생님.
첫 오픽 시험에 대한 두려움을 선생님의 여러 현란한 무기들과 학습 코치로 완전히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시험이 당장 내일 아침인데도 떨리지 않는 이유는 이 때문일까요 ㅋㅋ
왠지 모를 자신감이 철철 넘치는 지금! 선생님과 함께 했던 스크립트들을 복습하니 시험시간이 빨리 오기만을 기대하네요!
10일동안 오픽에 대한 모든것을 맛볼 수 있는 엄청난 시간이었습니다!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8.03.14
현태야~ 오아시스 물 마셨으니 오픽 뽀개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