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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C도 하면서 진정한 영어도 배우고 싶다면? 그대는 지니 갓 쌤을 만나시면 됩니다!! (솔직후기)
작성자
유정민
첨부

[지금까지 배워왔던 영어와는 견줄 수 없는 최고의 영어수업]

 

지금까지 배워왔던 영어와는 다른 영어였습니다. 저는 매일매일 이 강의를 들으면서 "아! 이게 진짜 영어를 배우는 느낌이다" 라고 항상 생각했습니다.

외국에서 사셨던 경험도 많으셔서, 실제 네이티브들이 사용하는 표현들 부터 발음 교정, 악센트 등 정말 영어의 알짜베기를 배운 느낌이엇습니다.

수업 시간도 너무 재밌어 강의실에서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고, 이로 인해 저에게 너무 어려웠던 영어가 정말 부드럽게 다가왔습니다.

2주 강의를 마친 이 시점에서 2주간의 여운이 강했습니다.

후에 직장인이 되고, 직장인 회화반에서 다시 쌤을 만나고 싶을 정도로 정말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진정으로 학생을 생각해주시는 선생님]

 

취직을 위해 어학점수가 필요했던 저는 "이왕 할꺼 스피킹을 하면서 좀더 실용적인 영어를 배워보자"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토스와 오픽을 고민하던 와중에 친구의 추천으로 오픽 지니강쌤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1학년때 이후로 영어 스피킹을 해본적이 없는 저에겐 정말 어려웠습니다. 물론 영어도 잘하지는 못했습니다.

첫 강의 부터 지니쌤은 학생 한명 한명 이름을 불러주시며 학생이 목표한 레벨을 이루기 위한 상담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여기서 쌤의 열정을 보게되었습니다. 학생 한명 한명을 생각하시는 마음. 이 열정은 강의가 끝나도 스터디때에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 학생의 부족한 점과 잘한점, 보완해야할 점 꼼꼼하게 분석하셔서 알려주십니다. 또한 학생들에게 정말 큰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셨습니다.

 

 

[작심심일이 되지 말자]

 

쌤이 첫 강의때 하신 말씀이 있었습니다. 1일차 부터 3일차까지는 정말 힘들더라도 꾹 참고 견디라고 하셨습니다.

'작심삼일' 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듯이, 3일 반드시 버틴다라는 생각으로 들었습니다.

처음이라 어색하고 안하던 영어를 하게되어 조금 벅차긴 했지만, 쌤 말씀을 머릿속에 새기며 열심히 공부를 하였습니다.

신기하게도 3일까지 벅찼던 수업이 자연스럽게 누그러지고 수업에 점점 적응이 되었습니다. 

3일 이후부턴 정말 강의도 귀에 정말 잘 들어왔고, 제 영어 실력도 느는 것도 보였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수강생들도 느꼈다고 생각합니다.

 

 

[지니쌤 그리고 최고의 서포터, 민아 조교님]

 

지니샘의 최고의 조력자 민아 조교님을 설명 안하면 정말 섭할 것 같습니다.

수업때에는 지니샘이 있다면, 스터디 시간에는 민아 조교님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봐왔던 조교님들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수업시간에 혹시라도 부족했거나, 궁금했던 점들을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스피킹 스크립트를 짜면서 문법적으로 틀리거나, 주의해야할 표현, 발음 교정 등 정말 많은것을 도와주십니다.

실력 또한 감히 제입으로 말하자면, 그냥 네이티브 그 자체셨습니다. 최고의 조교, 민아조교님 !!

 

 

최고의 강의를 해주신 지니쌤과 최고의 코치를 해주신 민아조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최고의 수업을 해주신 지니쌤에게 보답하고자, 이번 시험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제가 원하는 등급 이상으로 받겠습니다.

오픽을 고민하시는 수강생 분들이 계신다면, 저는 주저하지 않고 지니 강 쌤을 적극 추천합니다!!!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8.03.13

지니 강

정민아~ 2주동안 숙제 성실해 해오느라 수고 많았다. ^^ 힘들었는데도 티한번 안내고 우직하게 공부하던게 기억나는구나. 담엔 회화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