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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선생님 고민 중이시면 후기 읽고 결정하세요. 지니강 쌤으로
작성자
송창섭
첨부

오픽이 뭐 물어 보는 시험인지도 모르고 시작 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지니강 쌤의 아름다운 외모만 보고 수강을 결정하였는데 

헐.. 대박입니당!

먼저 말씀 드리면 수업 안나오시거나 과제 쳐다도 안 볼 것 아니면 후회 안하고 만족하시리라 확신합니다.

 

일단 저는 인생에 영어가 걸림돌인채 살아오며 끔찍한 영어 울렁증 속에 전공 발표도 영문 피피티발표면 사시나무 떨듯 발표하는 

일반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애초에 영어가 싫은 저 인데...

지니강 샘 수업은 일단 제일 중요한것! 재밌습니다. 재밌으면 안 싫어 하게 되고 그럼 하게 됩니다.

처음엔 오픽을 전혀 모르고 시작해서 그저 따라 갔지만 (재밌고 활기찬 수업이라 잘 따라가실수가 있습니다.)

점점 우와 그렇지 이거지! 하며 샘이 왜 이걸 가르쳐 주시는지 이해하며 열심히 하게 됩니다.

정말 활기찬 수업이 끝나면 중요한 스터디 시간! 이시간 정말 중요 합니다.

혼자 만들기 버거운 템플릿들을 조원들과 함께 또! 가장 중요한 민아 조교님의 친절한 도움으로 

개성있고 재밌게 완성 시킬 수 있습니다. 참여 많이 하셔서 자신의 생각 대로 잘 만드셔야 기억에 잘 남습니다.

 

마지막 수업날 제가 느낀생각은

'와 정말 ... 어쩜 이렇게 안가르쳐 주신게 없고 나올 문제를 모조리 준비 시켜 주셨지?

이건 정말.. 이제 오로지 내 책임이구나 샘은 다 해주셨다.. '  였습니다.

 

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본인이 노력하면 무조건 원하는 레벨 받으실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오픽 할지 말지만 고민하시고 하기로 하셨으면 수강 하세요.

 

그리고 저 10일 동안 아침 저녁으로 정말 과제 준비 꽤 열심히 했는데...숙제검사때 티가 안나서 ㅜ ㅜ

함께 공부한 친구들만 아는것 같아서 너무 슬프네여..

Eva가 알아 주겠죠..

다들 원하는 레벨 지니강 쌤 통해 받아 가세여 ~~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8.02.21

지니 강

창섭아~ 열심히 준비한거 쌤이 왜 몰라. 티가 안나는건 아니야^^ . 실전에서 강해지라고 그랬던거니 시험 잘보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