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 English speaking이 절실하게 필요해서 오픽에 처음 도전!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영어는 자신이 없는데?로 처음 시작 했어요
첫 수업에서 "음...아.... 음... 아임.. 음... " 한 문장도 제대로 말하지 못했었던 제가
지금은 몇 문장씩 말하고 조금씩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선생님께서 script를 하나하나 꼼꼼하게 고쳐주시고, 수업시간 외에도 카톡과 카페로
계속해서 feedback을 주셔서 궁금하거나 틀린 표현을 빠르게 고칠 수 있어요
키워드 중심으로 스토리를 정리해서 돌발 질문이 나와도 많이 당황하지 않을 수 있어 더 매력적인 강의!
선생님이 더 열정적인 수업이라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빠른 실력 향상이 되는 강의입니다
선생님을 만나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