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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수강후기 꿈꾸는 자세
작성자
이민정
첨부

코치님 강의는 항상 자신 자체이신 것 같다.
꼭 들어있는 꿈얘기가 그렇고 힘을 내자며 다독이는 노래들도 그렇다.
자신이 꿈을 갖고 계시고 꿈을 위해 노력하시고 꿈 때문에 행복하지만
동시에 현실을 함께하는 고민까지 수업에서 알 수 있다.

나는 자신의 이야기가 그 사람 인생(일) 자체인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받는데 코치님이 그렇다.

가끔 개인사장님들에게 어떻게해서 이 일을 시작하게 되셨냐는 질물을 자주한다.
 내가 무슨일을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이들의 얘기가 항상 궁금하다. 저번주엔 분야를 바꿔 플로리스트를 하고 있은 사장언니에
이런 말을 들었다. 좋아하는 일을 찾는 건 우선 맞는 일이다. 그리고 현실도 고려해야한다.
꽃은 너무 좋은데 그 외적인 것들을 신경써야 할 때 큰 스트레스가 온다고 했다.

 

이번 달, 코치님은 딜레마를 언급해주셨다.

항상 옳은 선택을 위해 수강생들에게 약속을 하듯 얘기하시는 것 같았다.

 

 

이번 달 컨텐츠 5  Essential Question In life
이번 달 노래 Photograph, Talking to the moon, Look at me now

코치님의 해석은 늘 기대가 된다. 이제는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해석들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즐겨듣던 노래도 수업에서 다시 배우고 나면 가수가 담은 의미가 새로이 다가왔다.

또 코치님만의 대입인 꿈과 연관해 시냅스하는 것도 좋았다. 수업내용들이 코치님에게 어떤 의미일까 생각했다.

또 내가 꿈을 향할 때 챙겨가야 할 감정이라고 생각했다.

 

 

이번 달 수업 내용에서는 새로 시도하셨다는 변경된 리듬패턴이 정말 좋았다. 

Who와 that를 팠는데 아주 후벼팠다. 게다가 모두 상황과 함께 보여주셨다.

예문과 상황을 많이 보니 내가 써먹을 말도 많고 막연했던 who, that가 진심 쉬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