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달 수업내용은 너무 나한테 좋은 컨텐츠여서 정말 좋았다.
수강생들 대부분이 사실 힘들어 보이고, 힘들어 하는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아니다.
쉐도잉 하기도 너무 재밌고, 컨텐츠 주제도 너무 흥미로웠다.
다만 "How can i help " 첫줄 까지 밖에 안나간게 조금은 아쉬웠다.
다했으면 더 좋았을 거 같기도 했지만. 그대신 관계대명사 Who, That 에 예문들을 많이봐서 좋았다.
또 저번달은 에드 쉬런의 달이였다면 요번달은 찰리푸쓰의 달인거같다.
한번밖에 안나왔지만 Look At Me Now 노래가 너무 내 마음에 쏙들었고, 정말 노래 추천을 하는 시스템 자체가 너무 좋았다.
다음달에도 너무 수강하고 싶어지는 이 수업!! 포기할 수 없다 !!
꼭 11월, 12월 다 수업 듣고싶습니다. 내년 까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