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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을 돌아보면 뿌듯함을 준다.
작성자
신민경
첨부

저는 소리드림을 다니면서부터 생각하는 것과 생활이 180도 변화되었습니다. 

 

매 달 마지막 날이 되면 보통 그 한 달을 돌아보게 되죠!

 

전에 저는 난 뭘 했지… 하는 마음에 불안해하면서 이것 저것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소리드림 수업을 들으면서부터 달의 마지막 날이 되면 '이번 달도 알차게 보냈어!'라는 말이 나오게 되더라고요.

 

 저는 다른 언어 공부를 하려고 준비하다가 한 달이라는 기간이 남아서 영어라도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우연히 영단기에 있는 영어회화 소리드림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영어는 암기를 해야하고 시험을 위해서 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고정관념을 깰 수 있었습니다.

암기가 아닌 몸으로 익히고 이미지와 다양한 컨텐츠를 통하여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셔서 즐겁게 수업을 들으러 다녔었습니다.

수업시간이 즐거워서 일찍 일어났고 그래서 하루를 일찍 시작할 수 있어서 길고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어 뿌듯함을 느꼈고 영어로 말 한마디 못했었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몸을 움직이고 큰소리를 내며 자신있게 내뱉는 제 모습에 놀랬었습니다.

 

그렇게 즐기며 수업을 들으러 다니는데 주변에서 저의 모습이 변화했다고 계속 듣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저는 우유부단하고 이래도 저래도 좋아..라고 하면서 뭘 좋아하는지 모르며 살았었는데 변화된 제 모습은 친구들과 얘기하다보면 어느 순간 수업시간에 배웠던 영어를 알려주고 싶어서 멈출 수 없었고, 영어가 너무 즐겁고 행복해!  라는 말을 제가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저를 계속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고 정말 좋아하는게 뭔지 찾아보게 되고 영어가 재미와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건 코치님 덕분이었습니다.

 

매 수업마다 정말 좋아하는 것 하세요! 좋아하는 것 해도 모자라다는 말씀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 수업을 들으면서 영어를 선택한 만큼 더 즐기려고 합니다. 그리고 뭘 좋아하는지 계속 찾아볼 생각입니다.

 이렇게 변화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소리드림 수업 듣길 잘했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다음 달도 소리드림과 함께할 생각하니 정말 설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