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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한 달도 소리드림과 함께 불태웠다...후...
작성자
강현지
첨부

안녕하세요^ㅇ^ 6월부터 지금까지 소리드림 수업을 듣고 있는 장기 수강생 강현지라고 합니다.

와우 벌써 10월 수강후기를 작성하고 있네요... 역시 소리드림과 함께라서 그런지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 것 같네요... (진심입니다..ㅋ)

소리드림 등록 이벤트를 통해서 컨텍되신 분들이 종종 소리드림 수업에 대해서 여쭤보시는데요, 

저는 그냥 딱 한 말씀만 드립니다.

"그냥 오셔서 즐기시면 돼요."

 

예전에 10월 달 수강신청을 고민하시는 분이 저에게 물으시더라고요,

"소리드림 수업 들으면 영어 진짜 느나요?"

"제가 진짜 영어 왕초보인데 수업 따라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저는 이렇게 답해드렸습니다.

"영어 실력을 떠나서 저는 소리드림에 와서 확실히 영어를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늘지 않을까요?ㅎㅎ 저도 왕초보고, 예전에 똑같은 고민 했었어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쓸데없는 고민이더라구요. 그냥 오셔서 그동안 잊고 살았던 영어에 대한 흥미를 다시 붙이시면 돼요.  한 달 들으시면 아마 계속 듣고 싶으실 거예요ㅎㅎ" 

당시 영어에 대한 열정이 스멀스멀 올라왔는데 저 많은 수강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으면 과연 본인이 따라갈 수 있을 까? 하고 고민하시던 그 분, 매일 밝은 표정으로 수업 들으시더라구요^^ 물론 스터디도 즐기시는 것 같았구요^^ 역시!ㅎㅎ

 

말씀드린 것처럼 소리드림은 이런 곳입니다.

집나간 영어흥미 되찾아 드려요. 진심입니다. 그냥 놀고 가시면 됩니다. 11월은 심지어 1+1 등록이벤트로 반값에 등록할 수 있어요!

친구랑 같이 들으면 재미는 두 배~ 돈은 반 값~ ㅎㅎ 넘나 좋구요...

 

마지막으로 제 얘기를 하자면,

고등학교 때까지는 시험을 위한 영어, 대학교 4학년동안은 영어에서 손을 놓았어서 영어에 대한 흥미는 떨어질 대로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다시 영어에 흥미를 붙인지 소리드림 온라인 강의까지 합하면 1년이 되었는데요, 이젠 점점 욕심까지 생기고 있습니다.

집나간 흥미 되찾게 해주신 문성용 코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항상 유익하고 즐거운 내용으로 졸릴 틈 없는 강의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국노래만 듣던 제 음악 리스트에 이젠 팝송밖에 없네요, 특히 이번주에 배운 'Talking To The Moon'은 제 인생 노래가 되었습니다.

매주 좋은 팝송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직독직해가 아닌 시냅스로 팝송을 한글이 아닌 영어 느낌 그대로 느낄 수 있게 도와주셔서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피곤하고 힘드실텐데 항상 열정적으로 강의하시는 모습에 저도 많이 반성하고 자극이 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이 최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