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시간 수업을 듣다가 하루를 조금 더 넉넉하게 사용해보고자 오전 8시 수업을 듣게되었습니다.
길가면서도 중얼중얼 한번이라도 더 말하려고 노력하게 되고
좋은 헬퍼님과 좋은 스터디원을 만나 좋은 팁도 알게 되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