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ECTS

10월이라니요!! 

2016년 10월 제가 처음 온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나갔네요..

우리가 초등학교때 혹은 그 이전부터 영어 공부에 몇 년을 투자 했을까요?

한국 사람 대부분은 듣기와 읽기에 익숙하고 대부분은 잘 하실겁니다..

그래서 더더욱 우리가 초보자라는 생각을 못해요.

우리나라에서 일하고 생활할거니까 영어회화는 필요없다?  

해외여행 다닐때는 번역 어플만 있으면 만사 OK?

제 주변에 많이 있는 유형의 친구들입니다.

하지만 저는 영어를 쓸때마다 문장을 갖추어서 말하고 싶었고,

외국인 친구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나름 높은 토익 점수를 가지고 있었죠.

하지만 처음엔 there is, there are 도 말하지 못했어요.. 

영어의 대한 자신감은 제로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늘 글로벌 무대에서 전문적인 인재가 되기를 꿈꿔왔어요.

그러다 작년 10월, 소리드림 라운지에서 유창하게 전화영어를 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관심을 가지게 된 소리드림.

저는 이 곳에서 배우면 그들 처럼 될 수 있을거라 확신했어요.

그리고 매일 칭찬글,리듬패턴,영어일기, 녹음파일을 작성하고 만들며 하루 하루 노력해왔습니다.

 지금은 어떠냐구요? 영어 그까이꺼...

외국인 있는 데만 가면 친구 만들고 친해져서 하루 종일 서울 투어도 시켜주고 그럽니다..

언어는 사용하는 사람들의 문화를 반영한다지요?.. 영어는 확실히 살짝 거만해야 맛이 살더라구요..

소리드림의  슬로건 "당신의 영어는 자신감"이 된다는 말이

처음엔 와 닿지 않았어요.. 저는 자신감은 괜찮구.. 영어만 배우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이제는 알아요, 자신감이 영어보다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요.

그리고 하루 하루 노력의 가치를 배우고 쌓아온 날들이 저의 자신감이 되었습니다.

소리드림은 단순한 영어학원이 아닙니다.

꿈의 가치를 느끼고 비전을 이루는 방법을 배우는 센터지요.

 여러분도 소리드림에서 제시하는 가이드대로 열정과 노력을 투자하신다면

영어는 덤으로, 아니 거저 가져가시게 될거에요!

(영어보다 더 중요한 것을 배우거든요.. 속닥속닥 ^0^<..   )

고민하지 마세요! ("STUPID"),

이거 다 싶으면 가는 겁니다! LOL. ( "GREAT" d^0^b )

소리드리머 여러분의 꿈과 비전, 열정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