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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듣는 맛이 나는 소리드림 6개월차
작성자
이정훈
첨부

어느 날 문득 네이버를 돌아다니다가 영어관련 질문을 보았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노래에 대한 해석 질문이였는데 전혀 모르는 노래라 가사를 찾아 한번 읽어 보았습니다.

인터넷의 대부분의 가사번역은 직역된 것이 많아 느낌을 받아들이기가 어렵고 어떤 줄은 아예 무슨 말을 하고 싶어서 쓴 가사인지 알 수 없게 번역을 해놨습니다.

질문자도 Beat 이 한단어 때문에 한 줄을 통으로 해석이 안된다고 해서 내용을 보니 수업시간에 들은 Beat의 원래 이미지를 넣어보니

이 단어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게 되면서 바로 시냅스가 되었습니다.

 

 

또 이번 컨텐츠에서 Wait what?이란 느낌을 한 가지만 중점으로 배우니까 정말 시냅스도 잘되고 까먹지 않고 적절한 상황에 잘 쓸 수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요즘에는 일기를 쓰면서 시재에 대한 어려움이 많은데 시재에 대한 간단한 정리도 왕초보 인강처럼 배우면 좋을것 같습니다^^

 

영어에 재미붙이는 6개월차! 너무 재밌어요!!